양지꽃이 피었다

세 물결 2023. 3. 26. 19:38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양지꽃이 피었다

 

양지꽃이 피었다

다시

봄이 왔다

 

묵은 인연은 가고

가고 있는데

새 인연은 오지 않는다

 

봄이 오고

양지꽃은 피는데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머니의 손  (0) 2023.09.07
저녁인가  (0) 2023.08.25
아버지, 그 음덕에  (1) 2023.01.29
닭의장풀  (0) 2022.10.03
운동장의 잔돌 같다  (0) 2022.09.12